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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러들의 합격수기

이음러들의 합격수기

[방송인 과정] 라이브커머스 단독 추천

  • 등록일 2022.03.18


현대몰 쇼핑라이브 쇼호스트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김정윤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이음에서 추천을 받아 첫 방송을 하게 되었어요. 기분이 어떠세요?



아직까지 실감이 잘 안 나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방송을 이끌었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동안 배운 것들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첫방이에요




이음과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졸업준비를 하면서 어떠한 계기로 기상캐스터가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학원을 알아본다고 전화로 이음에 문의를 드렸었는데요. 친절하게 궁금한 것들 다 답변해주셨고 실제 대면상담을 하고선 신뢰가 생겨 이음에 오기로 결심했어요.


개인적인 이유로 새로운 분야의 첫 시작은 선생님, 지도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던 적이있어서 대면 상담 시에 저도 선생님을 알아가려 했습니다.


수업은 선생님들께 신뢰감이 느껴져 수강을 결심했고 지금은 첫 시작을 이음과 함께해서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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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송을 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저는 직장생활과 병행 중이었는데요. 하루가 끝나고 해야할 것들 리스트들을 정하고 그건 꼭 하려했어요. 다른 준비생 친구들과 같이 얘기하며 깨달은건데 짬을 내서 활용하면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에 오면 뉴스, 기상, 신문읽기, 운동, 책읽기 등 본인한테 필요한 것들로 2-3가지로 1시간씩은 하고 잠들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친구들이 짬내서 생활한다는 얘기를 최근에 들었는데 최근의 저한테는 이게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연습과정에서는 스스로 연습하는 녹음, 상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려고도 하고요. 작년 하반기부터 공채가 많이 떠서 최근에 합격해서 방송 활동하는 친구들 방송영상들 보면서 모니터링을 하기도 해요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아직 저만의 특별한 노하우는 없어요. 아나운서 준비 이전 다른 수업 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는데 힘든 순간마다 그 말이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릇을 키우다 못해서 점점 그릇을 찢어가게 된다' 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힘든 순간 때마다 그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지금 내 그릇이 커지고 있나보군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요그리고 이따금씩 주말에는 항상 가던 곳이 아닌 못 가봤던 색다른 지역의 카페를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오히려 기분전환 해주는 것도 다시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해요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앞으로의 꿈은 지금은 저에게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진다면 뭐든 마다하지 않을거에요. 어떤 형태의 방송이든 부딪혀보고 소화해서 다양한 색깔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여러 방송경험이 쌓인 후에는 저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아서 그 분야만큼은 전문성 있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예를들면 MC/리포터 혹은 기상캐스터나 경제 아나운서로요.









" 전· 현직 방송 전문가의 
체계적인 코칭은 물론
방송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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